토익 RC Part 5&6: '수동태 vs. 능동태' 실제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헷갈리는 문장 완벽 분석

왜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수동태와 능동태가 헷갈릴까요?
토익 RC Part 5와 Part 6 문법 문제, 특히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문서와 관련된 지문을 풀다 보면 유독 헷갈리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수동태'와 '능동태'의 올바른 사용은 많은 학습자들을 괴롭히는 단골 문제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책임의 주체, 정보 전달의 명확성, 그리고 격식 있는 표현을 위해 수동태가 빈번하게 사용되기도 하고, 때로는 능동태를 통해 간결하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맥락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문장의 주어가 '동작을 하는' 주체인지, 아니면 '동작을 당하는' 대상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자주 등장하는 수동태와 능동태 관련 오류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함정을 피하고 정답을 정확히 골라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팁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수동태와 능동태, 기본 개념 복습하기
본격적인 비즈니스 이메일 분석에 앞서, 수동태와 능동태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능동태 (Active Voice): 문장의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직접' 하는 경우입니다. 주어가 행위의 주체이므로 문장이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예: "The manager approved the proposal." (매니저가 제안을 승인했다.)
- 수동태 (Passive Voice): 문장의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당하는' 경우입니다. 원래 목적어였던 것이 주어가 되고, 'be동사 + 과거분사(p.p.)' 형태로 쓰입니다. 행위의 주체는 'by + 행위자'로 나타내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수동태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거나, 행위자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없을 때, 혹은 행위자가 불분명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예: "The proposal was approved by the manager." (제안은 매니저에 의해 승인되었다.) 또는 "The proposal was approved." (제안이 승인되었다.)
토익 Part 5&6에서는 이 두 가지 형태를 구분하는 문제, 혹은 문맥상 더 적절한 형태를 고르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특히 비즈니스 문서에서는 '누가' 했는지보다 '무엇이' 완료되었는지, 또는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 수동태가 자주 등장합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속 수동태 vs. 능동태 함정 분석
실제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자주 발견되는 수동태와 능동태 관련 혼동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주어와 동사의 관계 파악:
가장 기본적인 함정은 문장의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직접 하는지, 아니면 당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빈칸 앞뒤의 단어들을 통해 주어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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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1: "The new policy will ____ to all employees next week."
(A) announce (B) announces (C) announced (D) announcing
이 문장에서 주어는 'The new policy'입니다. 정책이 스스로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발표되는' 것이므로 수동태가 와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C) announced (will be announced가 생략된 형태로 볼 수도 있고, will announce가 뒤의 to all employees를 목적어로 취하는 능동태로 볼 수도 있으나, 맥락상 '발표될 것이다'라는 의미가 자연스러우므로 수동태 형태가 더 적절합니다. 혹은 'will announce'가 맞다면 뒤에 목적어가 와야 하는데 'to all employees'는 부사구이므로 능동태가 어색합니다.)
수정: 위 예시는 수동태를 묻는 문장으로 볼 때 'will be announced'가 더 명확하지만, Part 5에서는 종종 'will announce'처럼 능동태가 쓰이고 그 뒤에 목적어 없이 부사구만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이 발표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므로, '발표되다'라는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 announced가 빈칸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즉, 'will be announced'의 축약 형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올바른 접근: 주어 'The new policy'가 'announce'라는 동사의 행위를 하는 주체인가, 대상인가? 정책은 발표되는 것이므로 수동의 의미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be announced' 형태가 와야 하며, 빈칸에는 과거분사 'announced'가 들어갑니다. (Will be announced가 원래 문장이고, be가 생략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2. 'have pp' vs. 'have been pp' (현재완료 능동태 vs. 수동태):
현재완료 시제에서도 능동태와 수동태의 형태가 다릅니다. 주어가 완료된 행위의 주체라면 현재완료 능동태(have pp), 행위의 대상이라면 현재완료 수동태(have been pp)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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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 "Our team has always ____ the importance of customer satisfaction."
(A) stress (B) stresses (C) stressed (D) stressing
주어 'Our team'은 'stress' (강조하다)라는 행위의 주체입니다. 따라서 능동태 형태인 현재완료 시제 'has stressed'가 적절합니다. -
예시 3: "The deadline for the project ____ by the client last week."
(A) extend (B) extends (C) extended (D) has extended
빈칸 앞에는 'by the client'라는 행위자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주어 'The deadline'은 스스로를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에 의해 '연장된' 것입니다. 따라서 수동태가 와야 합니다. 문맥상 과거에 발생한 일이므로 과거 시제 수동태 'was extended' 또는 완료 시제 수동태 'has been extended'가 가능합니다. 보기 중에서는 (C) extended가 가장 적절한 과거형 수동태 형태입니다. (만약 'has been extended'가 보기에 있었다면 그것도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3. 준동사(to부정사/동명사) 형태의 수동/능동:
Part 5&6에서는 종종 to부정사나 동명사의 형태로 빈칸을 채우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때도 주어와의 관계에 따라 능동형 준동사 또는 수동형 준동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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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4: "The committee is responsible for ____ the new regulations."
(A) review (B) reviews (C) reviewed (D) reviewing
'be responsible for ~ing'는 '~하는 것에 책임이 있다'는 의미의 숙어입니다. 따라서 동명사 'reviewing'이 와야 합니다. 위원회는 규정을 '검토하는' 행위의 주체이므로 능동의 의미를 가진 동명사 reviewing이 맞습니다. -
예시 5: "We expect the new software to ____ by the end of the month."
(A) complete (B) completes (C) completed (D) be completed
'expect + 목적어 + to부정사' 구문입니다. 목적어 'the new software'는 스스로를 완료하는 것이 아니라 '완료되는' 대상입니다. 따라서 수동태 to부정사 'to be completed'가 와야 합니다.
실전 팁: 헷갈릴 때 이렇게 풀어보세요!
- 빈칸 앞뒤의 핵심 단어 확인: 빈칸 앞의 동사(be동사, 조동사, 일반동사)와 뒤의 명사(목적어 가능성) 또는 전치사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 문장의 주어 찾기: 빈칸을 포함한 문장의 주어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주어-동사 관계 설정: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직접 하는가? (능동) 아니면 당하는가? (수동)
- 시제와 태(Voice) 일치: 문맥에 맞는 시제와 함께 능동태 또는 수동태 형태를 선택하세요.
- 숙어 및 관용구 활용: 'be responsible for ~ing', 'be accustomed to ~ing' 등 준동사 관련 숙어를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면 수동태와 능동태 사이에서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고 정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The report was submitted on time." (보고서가 제시간에 제출되었다.) 와 같이 수동태가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눈여겨보세요.
마무리하며: 효율적인 영어 단어 학습의 중요성
토익 RC Part 5&6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문법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표현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오늘 다룬 수동태와 능동태처럼 미묘한 차이가 의미를 크게 바꾸거나 오답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들은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표현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맥락에서 더 자연스러운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이러한 표현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시험에서 정확히 골라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어휘 암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Scan Voca는 방대한 비즈니스 영어 어휘와 토익 빈출 표현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반복 학습, 퀴즈, 그리고 실제 문장 속에서의 활용 예시를 통해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Scan Voca 시작하기 를 통해 효율적인 영어 학습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