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RC 파트 5&6: '명사절 vs 형용사절' 혼동, 출제 포인트 완벽 공략

명사절과 형용사절, 무엇이 다를까요?
토익 RC 파트 5와 6을 공부하다 보면 문장 구조가 복잡해 정답을 고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명사절'과 '형용사절'은 둘 다 문장 내에서 명사처럼 쓰이거나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절의 역할과 형태를 정확히 이해하면 문제 해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명사절은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하는 절입니다. 즉, 명사처럼 문장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주로 that, what, whether, if 또는 의문사(who, when, where, how 등)로 시작합니다.
예시:
What he saidsurprised me. (그가 말한 것은 나를 놀라게 했다. - 주어 역할)- I don't know
why she is late. (나는 그녀가 왜 늦었는지 모른다. - 목적어 역할) - The problem is
that we have no time. (문제는 우리가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 보어 역할)
형용사절은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며, '관계사절'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관계대명사(who, whom, whose, which, that)나 관계부사(when, where, why, how)로 시작하며, 수식하는 명사 바로 뒤에 위치합니다.
예시:
- The man
who is standing thereis my boss. (저기 서 있는 남자는 나의 상사이다. - 'man' 수식) - This is the book
that I recommended. (이것이 내가 추천했던 책이다. - 'book' 수식) - The reason
why he failedis unclear. (그가 실패했던 이유는 불분명하다. - 'reason' 수식)
핵심은 명사절은 문장 내 명사의 자리를 차지하는 반면, 형용사절은 이미 존재하는 명사를 꾸며준다는 점입니다. 빈칸 앞뒤의 문장 구조를 파악하면 어떤 절이 필요한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빈칸의 역할 파악: 명사절 vs 형용사절 구분 전략
토익 파트 5&6에서는 문법 지식을 활용하여 빈칸에 알맞은 단어 또는 구문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명사절과 형용사절을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빈칸의 위치와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
빈칸이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오는가?
- 만약 문장의 주어, 동사의 목적어, 또는 보어 자리가 비어 있다면 명사절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때, 빈칸을 포함한 절이 문장 전체의 의미를 완성하는 데 필수적이라면 명사절일 확률이 높습니다.
- 예:
____ you needis in this box. (주어 자리 → 명사절)
-
빈칸 앞에 수식할 명사가 있는가?
- 빈칸 앞에 명사가 있고, 빈칸을 포함한 절이 그 명사를 부연 설명하거나 구체화한다면 형용사절을 고려해야 합니다.
- 형용사절의 경우, 관계대명사나 관계부사가 이끄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 접속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 The report
____ was submittedis incomplete. (명사 'report' 수식 → 형용사절)
-
관계사의 유무 및 선행사 확인
- 빈칸이
who,which,that,when,where등으로 시작하고, 그 앞에 수식할 명사(선행사)가 있다면 형용사절입니다. - 만약
that으로 시작하는데 앞에 선행사가 없고 문장 전체에서 주어나 목적어 역할을 한다면 명사절일 수 있습니다. - 예: He explained
that he was late. (명사절 'that' - 선행사 없음) - 예: He explained the reason
why he was late. (형용사절 'why' - 선행사 'reason' 있음)
- 빈칸이
자주 출제되는 유형별 공략법
토익 RC 파트 5&6에서는 명사절과 형용사절 관련 문제가 다양한 형태로 출제됩니다. 몇 가지 자주 나오는 유형과 공략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빈칸이 절을 이끄는 접속사 자리일 때
- 명사절 접속사:
that,what,whether,if등that: 뒤에 완전한 절이 오며,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what: 뒤에 불완전한 절이 오며, '…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whether/if: 뒤에 완전한 절이 오며, '…인지 아닌지'로 해석, 주로 동사 뒤 목적어 역할
- 형용사절 접속사 (관계사):
who,whom,whose,which,that,when,where,why등- 앞에 선행사가 되는 명사가 반드시 있어야 함
- 관계대명사 뒤에는 불완전한 절, 관계부사 뒤에는 완전한 절이 옴
2. 빈칸이 절 내의 동사 또는 명사 자리일 때
- 명사절이나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가 이미 주어졌을 때, 빈칸에는 해당 절의 동사나 명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 이때는 시제, 수 일치, 태(능동/수동) 등을 고려하여 문맥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복합 관계사 (Complex Relative Pronouns/Adverbs)
whoever,whichever,whatever,whenever,wherever등은 명사절을 이끌며 '…하는 사람은 누구든', '…하는 것은 무엇이든' 등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복합 관계사는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수행합니다.
- 예:
Whoever is responsiblewill be held accountable. (책임 있는 사람은 누구든 책임을 질 것이다. - 주어 역할)
Scan Voca와 함께라면 명사절, 형용사절도 문제없어요!
오늘 우리는 토익 RC 파트 5&6에서 자주 등장하는 명사절과 형용사절의 개념, 역할, 그리고 이를 구분하는 실전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문장 내에서 빈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를 위해 문장 구조 분석 연습이 꾸준히 필요합니다. 특히 what이나 that처럼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어들은 문맥 속에서 그 쓰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살펴본 연습문제처럼 실제 시험에 나올 법한 유형들을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실력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이처럼 토익 문법은 정확한 개념 이해와 더불어 다양한 예문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Scan Voca는 이러한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탄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문법 개념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실제 토익 시험 유형에 맞는 문제들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여러분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 바로 Scan Voca 시작하기 를 통해 여러분의 토익 목표 달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