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내신2026년 9월 8일

2022학년도 수능 영어 29번 어법 총정리

수능 영어 어법 4번 함정 파헤치기: 'What'이 '무엇'을 잘못 나타냈을까? (2022학년도 수능 분석)

수능 영어 어법, 'What'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수능 영어 영역에서 어법 문제는 늘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특히 밑줄 친 부분의 어법상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 문제는 문장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하죠. 2022학년도 수능 영어 29번 문제는 'What'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함정을 파고 있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함정을 피할 수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What'의 올바른 쓰임새와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앞으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2022학년도 수능 영어 29번 원문 및 문제

본 지문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기출문제입니다(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29번).

Like whole individuals, cells have a life span. During their life cycle (cell cycle), cell size, shape, and metabolic activities can change dramatically. A cell is “born” as a twin when its mother cell divides, ①producing two daughter cells. Each daughter cell is smaller than the mother cell, and except for unusual cases, each grows until it becomes as large as the mother cell ②was. During this time, the cell absorbs water, sugars, amino acids, and other nutrients and assembles them into new, living protoplasm. After the cell has grown to the proper size, its metabolism shifts as it either prepares to divide or matures and ③differentiates into a specialized cell. Both growth and development require a complex and dynamic set of interactions involving all cell parts. ④What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 should be complex would not be surprising, but actually, they are rather simple and logical. Even the most complex cell has only a small number of parts, each ⑤responsible for a distinct, well-defined aspect of cell life.
*metabolic: 물질대사의 **protoplasm: 원형질

문제: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3점]

①. producing
②. was.
③. differentiates
④. What
⑤. responsible

해석:

개체 전체와 마찬가지로, 세포도 수명을 갖는다. 세포 주기 동안 세포의 크기, 모양, 그리고 물질대사 활동은 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 세포는 모세포가 분열하여 두 개의 딸세포를 생성할 때 쌍둥이로서 “태어난다”. 각 딸세포는 모세포보다 작으며, 비정상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각각 모세포만큼 커질 때까지 성장한다. 이 시기 동안 세포는 물, 당, 아미노산 및 기타 영양소를 흡수하고 그것들을 새롭고 살아있는 원형질로 조립한다. 세포가 적절한 크기로 성장한 후, 그것의 물질대사는 분열을 준비하거나 성숙하여 특수화된 세포로 분화하면서 바뀐다. 성장과 발달 둘 다 모든 세포 부분을 포함하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상호작용 세트를 필요로 한다. 세포 물질대사와 구조가 복잡하다는 것은 놀랍지 않을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것들은 상당히 단순하고 논리적이다. 가장 복잡한 세포조차도 각기 세포 생명의 뚜렷하고 명확하게 정의된 측면을 담당하는 적은 수의 부분만을 가지고 있다.

수능 어법 문제, 'What'의 함정 파악 전략

이 문제는 밑줄 친 다섯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수능 영어 어법 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죠. 이런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각 선택지를 개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분이 포함된 문장 전체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접속사, 관계사, 의문사 등 문장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단어들이 등장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4번 밑줄이 포함된 문장입니다. "④What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 should be complex would not be surprising, but actually, they are rather simple and logical." 이 문장에서 'What'의 역할과 쓰임새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What'은 관계대명사로 쓰여 ' ~하는 것'으로 해석되거나, 의문대명사로 쓰여 '무엇'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의 구조를 분석해보면, 'What'이 이끄는 절이 주어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구조가 자연스러운지 판단해야 합니다. 만약 'What'이 주어 역할을 할 수 없다면, 다른 형태의 표현이 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What'뿐만 아니라 that, which, who 등 다양한 관계사나 접속사의 역할을 염두에 두고 문장 구조를 꼼꼼히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장의 주어, 동사, 목적어 등을 명확히 파악하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정답 및 해설: 'What'의 잘못된 쓰임새

정답은 ④번입니다.

해설:

  • ① producing: "A cell is 'born' as a twin when its mother cell divides, ①producing two daughter cells." 이 문장에서 producing은 분사구문으로, 앞선 절의 내용(mother cell divides)에 대한 부가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이는 문법적으로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모세포가 분열하여 두 개의 딸세포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 ② was: "Each daughter cell is smaller than the mother cell, and except for unusual cases, each grows until it becomes as large as the mother cell ②was." 여기서 was는 대동사로, 앞선 becomes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즉, "as large as the mother cell (was large)"의 의미로, 모세포가 (과거에) 컸던 만큼 커진다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문법적으로 올바릅니다.

  • ③ differentiates: "After the cell has grown to the proper size, its metabolism shifts as it either prepares to divide or matures and ③differentiates into a specialized cell." 여기서 differentiatesmatures와 병렬 구조를 이루며 shifts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동사입니다. 세포가 분열을 준비하거나, 성숙하여 특수화된 세포로 분화하는 두 가지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문법적으로 올바릅니다.

  • ④ What: "④What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 should be complex would not be surprising, but actually, they are rather simple and logical." 이 문장은 "(세포) 물질대사와 구조가 복잡하다는 것은 놀랍지 않을 것이지만..."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려 합니다. 여기서 'What'은 '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 복합 관계대명사로 쓰여 절 전체를 주어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러나 "What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 should be complex"라는 표현은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 구조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What'은 명사절을 이끌 수 있지만, 여기서는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가 이미 주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What'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올바른 표현은 "It would not be surprising that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 should be complex" 또는 "The complexity of cell metabolism and structure would not be surprising" 와 같이 'that'을 사용하거나 명사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What은 어법상 틀렸습니다.

  • ⑤ responsible: "Even the most complex cell has only a small number of parts, each ⑤responsible for a distinct, well-defined aspect of cell life." 여기서 each responsibleeach of which is responsible의 축약형 분사구문으로, 앞선 parts를 수식합니다. '각각의 부분이 ~에 책임이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문법적으로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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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어법 문제도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문법 실력이 뛰어나도 어휘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국 한계에 부딪히게 되죠. 특히 수능이나 모의고사 지문에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단어 암기는 필수입니다. 복잡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단어들을 사진 한 장으로 손쉽게 단어장으로 만들고, 언제 어디서든 틈틈이 꺼내 보며 외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Scan Voca는 바로 그런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줄 영어 단어장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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