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RC 파트 5&6, 수동태와 능동태 혼동 문제 완벽 공략 가이드

수동태 vs 능동태, 토익 RC 파트 5&6의 단골 출제 포인트
토익 RC 파트 5&6은 문법과 어휘 실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영역입니다. 특히 동사의 형태를 묻는 문제는 빈번하게 출제되며, 그중에서도 '수동태'와 '능동태'를 구분하는 문제는 많은 학습자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입니다. 문장의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받는' 입장인지, 아니면 직접 '하는' 입장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동태와 능동태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토익 RC 파트 5&6에서 오답을 줄일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수동태와 능동태, 핵심 개념 이해하기
먼저 수동태와 능동태의 기본 개념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능동태 (Active Voice):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직접 하는 문장 형태입니다. '주어 + 동사 + 목적어'의 구조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The team completed the project." (팀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 수동태 (Passive Voice):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받는 문장 형태입니다. '주어(행위를 받는 대상) + be 동사 + 과거분사(p.p.) + (by 행위자)'의 구조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The project was completed by the team." (프로젝트는 팀에 의해 완료되었다.)
토익 RC에서는 주로 be 동사 + p.p. 형태의 수동태와, 주어의 행위를 나타내는 능동태 동사 형태를 구분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수동태의 be 동사 자리에 다른 형태의 동사가 오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get + p.p.', 'become + p.p.' 등도 수동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오답을 줄이는 수동태/능동태 구분 전략
토익 RC 파트 5&6에서 수동태와 능동태 문제를 틀리는 가장 큰 이유는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전략들을 활용하여 오답률을 낮춰보세요.
- 주어 찾기: 문장의 주어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그리고 문맥상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동사 자리 확인: 빈칸이 동사 자리인지, 아니면 다른 품사 자리인지 파악합니다. 만약 동사 자리라면, 주어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능동태 또는 수동태 형태를 선택해야 합니다.
- 수동태의 핵심: 'be + p.p.': 빈칸 앞의 동사가 be 동사(am, is, are, was, were, be, being, been) 형태이고, 뒤에 동사의 과거분사(p.p.) 형태가 온다면 수동태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이때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받는 대상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 능동태의 핵심: 주어의 행위: 빈칸이 동사 자리이고,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직접 하는 경우라면 능동태 동사 형태를 선택합니다. 시제와 주어-동사 수 일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by'의 유무: 수동태 문장에는 종종 행위자를 나타내는 'by + 명사'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by'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능동태는 아니므로, 문맥을 통해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 타동사와 자동사 구분: 일부 자동사(목적어를 취하지 않는 동사)는 수동태로 만들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arrive, sleep, happen 등은 수동태로 쓰이지 않습니다. 문맥상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인지, 아니면 자동사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 토익 문제 유형 분석 및 팁
토익 RC 파트 5&6에서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수동태/능동태 문제가 출제됩니다.
- 빈칸에 알맞은 동사 형태 고르기: 문장의 주어와 동사 관계를 파악하여 능동태 또는 수동태 형태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 예시: The new policy _____ next month. (A) announce (B) announces (C) announced (D) will be announced
- 해설: 주어 'The new policy'는 스스로를 발표할 수 없으므로 수동태가 와야 합니다. 미래 시점을 나타내는 'next month'와 함께 미래 수동태인 'will be announced'가 정답입니다.
- 예시: The new policy _____ next month. (A) announce (B) announces (C) announced (D) will be announced
- 주어-동사 수 일치 문제: 수동태의 be 동사나 능동태 동사의 수를 주어에 맞춰 정확히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 예시: Several documents _____ misplaced during the move.
- 해설: 주어 'Several documents'가 복수이므로, 과거 시제 수동태를 만들기 위해 'were'가 와야 합니다. 'were misplaced'는 '분실되었다'라는 의미의 수동태입니다.
- 예시: Several documents _____ misplaced during the move.
- 능동태 동사 vs. 수동태 동사: 능동태 동사의 다양한 시제 형태와 수동태의 be+p.p. 형태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 예시: The company _____ its quarterly earnings report yesterday.
- 해설: 주어 'The company'는 스스로 보고서를 '발표했다'는 의미가 자연스러우므로 능동태가 와야 합니다. 'yesterday'라는 과거 시점을 나타내므로 과거 시제 능동태인 'announced'가 정답입니다.
- 예시: The company _____ its quarterly earnings report yesterday.
추가 팁:
- 문장 전체를 읽고 주어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주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혹은 어떤 행동을 당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 수동태는 '~에 의해', '~되다'와 같이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 만약 문장 내에 이미 동사가 존재한다면, 빈칸은 동사의 다른 형태(수동태, 완료 시제 등)이거나, 분사 구문 등 다른 문법 요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장 구조를 꼼꼼히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Scan Voca와 함께 문법 실력 완성하기
수동태와 능동태는 토익 RC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문법 요소입니다. 정확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동사의 쓰임을 파악하는 것은 곧 어휘력 향상과 직결됩니다. 이번 글에서 다룬 수동태와 능동태 개념, 그리고 실전 연습문제를 통해 여러분의 문법적 감각을 한층 끌어올리셨기를 바랍니다. 토익 시험에서 만점을 향한 여정, 탄탄한 문법 기반 없이는 어렵겠죠. Scan Voca는 여러분이 이러한 문법적 허점을 메우고, 나아가 방대한 영어 어휘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문법 규칙들도 Scan Voca의 체계적인 학습 콘텐츠와 함께라면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Scan Voca 시작하기 를 통해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보세요!